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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주에 친구랑 후쿠오카로 먹방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. 열심히 맛집 리스트를 짜고 있는데, 가장 현실적인 고민이 바로 '현금'이네요.

유튜브를 보면 요즘엔 트래블로그 카드 하나면 어디든 다 된다는 영상이 많더라고요. 근데 또 블로그 후기를 찾아보면 의외로 현금만 받는 로컬 식당이나 시장이 많다는 글도 보여서요. 어느 쪽 말을 믿어야 할지 감이 잘 안 옵니다 ㅠㅠ

저희는 일부러 대형 쇼핑몰보다는 골목에 숨겨진 라멘집이나 이자카야 같은 곳들을 찾아다닐 예정인데, 혹시 카드 결제가 안될까 봐 벌써부터 조금 불안하네요.

최근에 후쿠오카 다녀오신 분들은 보통 현금이랑 카드 비중을 어떻게 하셨나요? 식비나 간식, 교통비 정도로만 쓸 때 하루에 1인당 얼마 정도를 현금으로 잡으면 적당할까요?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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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개 답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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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에 벳푸에 다녀왔었는데 곳곳이 현금만 받아서 엄청 당황했어요 그날 한 5,000엔 챙겼는데 이것 저것 사다보니 오후 되기 전에 현금 탕진했어요 그래서 호텔 들렸다가 다시 나왔어요 관광지 내 작은 상점에서 현지 특산품 같은 걸 산다? 그러면 현금은 필수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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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복치러너
개복치러너
11개월, 2주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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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화점이나 번화가는 카드 받는데 골목에 숨어 있는 맛집이나 소도시 관광지는 현금만 받는 곳이 있어서 챙기시는 게 좋아요! 전 30~40 정도 미리 환전해서 (현지 공항이나 전철에서 인출하려면 줄을 서야 함) 카드 먼저 쓰고 필요할 땐 현금써요. 남은 현금은 마지막 날에 다 쓰고 돌아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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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ckholmtrail
stockholmtrail
11개월, 2주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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